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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증 나고, 괴롭고, 죽을 것 같은 순간을 넘어서는 것.
그것이 바로 '프로'와 '아마추어'의 차이다.
.
프로는 정해진 스케줄을 지켜내지만,
아마추어는 삶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둔다.
.
.
<빅 워크> 中에서
나는 프로인가 아마추어인가를 스스로 질문해본다.
끝났다고 생각했던 순간부터 어쩌면 다시 시작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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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증 나고, 괴롭고, 죽을 것 같은 순간을 넘어서는 것.
그것이 바로 '프로'와 '아마추어'의 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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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는 정해진 스케줄을 지켜내지만,
아마추어는 삶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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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빅 워크> 中에서
나는 프로인가 아마추어인가를 스스로 질문해본다.
끝났다고 생각했던 순간부터 어쩌면 다시 시작인 것이다.